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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포 둘레길 주차 영종도 데이트 코스로 추천

by 행복한뚜지 2026. 3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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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행복한 뚜지입니다.

 

인스타를 보다가 우연히 인천 영종도에서 제주 섭지코지를 느낄 수 있다는 <예단포 둘레길>에 대한 피드를 보고 캡처를 해서 사진첩에 저장했었는데요.

마침 남편이 주말에 야간근무를 하고 월요일에 근무가 없어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오랜만에 남편과 데이트를 바로 예단포 둘레길로 다녀오게 되었어요.

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 

제가 인스타 피드에서 본 사진에는 초록색 풀들이 우거지고 파릇파릇한 배경에 꽉 차오른 바다의 물까지. 싱그러움 그 자체였는데요.

 

사실 어제 직접 방문했을 때는 초록색은 소나무밖에 없고 거의 갈색의 아무것도 없는 갈대밭을 연상시키는 배경에 바닷물도 만조시간이 아니어서 그런지 꽉 차있지 않아서 기대와는 다른 모습이었지만, 그래도 뻥 뚫려있고 둘레길도 바닥에 길이 다 깔려있어서 편했고 중간중간 벤치가 있어서 쉬면서 잠시 숨을 고를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
벤치샷

 

 

 

다음에 봄 꽃이 피고 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할 때 아이들과 함께 다시 오고 싶은 예단포 둘레길이었어요.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 

어서 나무에 꽃들이 활짝 피고 파릇파릇한 새 싹이 돋았으면 합니다.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
꼬투리가 주인공

 

 

 

요즘 저희 아이들이 읽는 책에 꼬투리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 있어서,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꼬투리 사진도 한 컷 담아왔습니다.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길도 심플하고 표지판도 심플합니다!

 

 

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 

내가 등산을 온 건지 둘레길을 온 건지 헷갈릴 때쯤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'우와~'하게 되는 순간입니다.

저희 남편도 서보라고 해서 한 컷 찍어줬네요.

예단포 둘레길은 따로 포토존은 없고 그냥 길 가다가 '우와' 나오는 포인트에서 한 컷 찍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 

예단포 둘레길의 끝에는 정좌가 하나 있는데 많은 분들이 모여서 대화중이셔서 정좌 근접샷은 찍었으나 개인소장하겠습니다.ㅎㅎ

저도 남편과 정좌에 앉아서 잠시 쉬며 대화를 좀 나누어봤는데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서 기분 좋은 쉼을 보낼 수 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 

산책로는 짧은 편이라서 20분 정도면 끝까지 보고 올 수 있을 거 같아요.

중간에 다른 길로 내려가면 카페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회센터에서 출발해서 다시 회센터로 돌아왔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 

위 사진에서 비석 뒤로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예단포 둘레길이 시작됩니다!!

 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 

주차는 예단포항 회센터로 오시면 크게 무료 주차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등대처럼 생긴 곳이 화장실입니다! (저희 남편도 화장실 가는 중)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

 

 

 

가까이 가서 보니 산토리니 그림도 있고요ㅎㅎ

 

 

 

예단포둘레길

 

 

제가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남편이 위의 사진에 창문 앞에서 밖을 쳐다보고 있더라고요. 뭐 하고 있냐고 물으니 창문이 꼭 액자 같다고 하네요.

그래서 화장실 창문도 한컷 찍어보았습니다^^

 

 

 

우연히 본 피드에서 저장해 두고 바로 다음날 다녀오게 되었는데 만족했던 예단포 둘레길이었습니다.

가볼까 하신다면 한 번쯤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저도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 보려고요!

 

그럼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.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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